스팀보이퀸 제품의 가격과 품질의 비교

WoW
대만족입니다
배송 빠르구요~ 설치쉽고 엄청 따뜻해요
기존에 전기장판쓰다가 전자파때문에 늘 몸이 찌뿌둥하고 두통이 심했거든요

이제 전자파 걱정은 안해도 되겠죠?^^

주위에서 온수매트 단점이 물소리 때문에 시끄럽다고 했는데
스팀보이만 조용한가요?
온수매트는 처음이라 다른 브랜드는 시끄러울지 모르겠지만 스팀보이는 전혀 소음 없구요 조용합니다.
예민한 성격이라 전자파, 소음 이런거 모든것에 예민한데
이제품은 전혀 거슬리는거 없이 좋아요

딱하나 아쉬운건 코드선이 짧네요
조금만 길게 선이 나와있었으면 좋겠어요.

상품은 완전 만족합니다

제품 깔끔하게 포장되어왔어요ㅎㅎ사용법 설명서에 자세히 설명되어있어 차근차근 보면서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가성비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퀸사이즈햇더니 침대에 딱 들어맞네요. 누워있으니 은은하게 데워져 옵니닷 :) 타이머 기능도 있어서 사용하기 편하고 안전한 것 같습니다!

배송도 빨리오고 상품도 좋았어요. 친정 부모님이 침대용이라 너무 얇으면 밀려서 별로고 너무 두꺼우면 매트리스의 효과가 없으니 별로라 하셔서 적당한 두께를 고민했습니다. 받아보시고 완전 만족하셨대요. 스팀보이가 오래된 제품이라 믿고 구매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렴하게 잘 구입했습니다. 배송은 주문 후 이틀내로 받아 아주 빨랐고
제품은 기본에 충실하고 온도도 잘 올라오고 좋네요.
쿠션형이지만 내부의 물호스가 크게 느껴지고 한것 없이 좋아요.
보일러는 생각보다 조금 부피가 있고 매트 물 빼는 에어펌프는 약간 허접하네요. 쓸일은 딱히 없어 문제 없습니다ㅎ 별다른 부가기능 없이 기본에 충실한 모델로 추천 합니다

대만족입니다!!♡ 한달전쯤 친정엄마가 저희집에 하루 주무시고 가셨는데 그때 온수매트를 깔아드렸거든요~ 근데 아침에 일어나셔서 하시는말씀이 새벽에 한번도 안깨고 숙면한게 몇년만인지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매트 어디꺼냐고 당장 사야겠다고^^ 그날 친정주소로 바로 주문해드렸는데 매트 쓴 이후로 지금까지 계속 편하게 주무신다고 하시네요~ 밑에 베기는것도 전혀 없고 전원키면 금방 따뜻해져서 한참전에 켜놓을 필요도 없고~ 작동법도 간단해서 만지기 쉽고 디자인까지 깔끔하고 이쁘다고 전화통화하면 매일 매트말씀만 하셔요ㅎㅎ 효도 다른거 없는것같아요~ 저렴한 가격에 최대효과를 볼수있는 온수매트 진작 해드리지 않은게 후회스럽네요~!! 결정장애 있으신분들, 신중하신분들 저믿고 사셔도 됩니다ㅎㅎ 아기양말 한켤례도 하나하나 다 따지고 가격비교하고 사는 깐깐한 제가 쓰는 제품이면 웬만한 분들은 다 만족하실거니까요~^^ 아무쪼록 전 백점입니다!!♡

퀸사이즈 침대에 싱글로 구매했습니다. 전기장판을 구매할까 온수매트를 구매할까하나가 주변에서 다들 온수매트 추천해주셔서 온수매트로 구매했습니다. 다른 제품들 후기도 엄청보고 산건데 물소리나, 물샘 이런부분들은 전혀 없어요ㅎㅎ 35도로 하고자면 은은하게 따뜻해서 진짜 꿀잠 잡니다.. 왜 이제야 온수매트를 산건지 ㅋㅋ 너무 후회됩니다..

전기매트보다 더 좋아요. 은은하게 따뜻하니 온돌에 누워있는듯해요. 설명서에는 생수 넣었구요. 수돗물 넣어도 된다고 써있는데 괜찮은 거죠? 할아버지 쓰시는 거라 잘 보이라고 전원 옆에 빨간 스티커 붙여놨어요. 고장없이 잘 쓰고 싶어요. 구매 추천이요!

지인이 3년동안 너무 잘쓰고 있다고 추천해줘서 하나 사봤어요! 배달은 주말 제외 이틀만에 왔고 싱글로 주문했더니 사용하고있는 침대에 너무 딱맞아서 호수가 꺾일것 같아요. 온수매트를 따로 구매해서 오면 커버 끼워서 사용하려고 기다리는중이에요!!

이모님이 쓰시던 전기매트 고장났다고 온수매트 알아보라고 하셔서 급하게 주문했어요
저희 집이랑 부모님댁이랑 스팀보리 제품 쓰고 있어서 고민 없이 스팀보이 선택했습니다
추석이후에나 올지 알았는데 배송 빠르고 따뜻하게 주무신대요

사용한지 한달 좀 넘었는데 모터에서 탄냄새 납나다
고객센터 전화하니 뺑뺑이 돌고 결국 알아서 본사로 택배 보내라네요. 교환은 안되고 as해준다고..
돈주고 제품사서 안좋은 냄새 맡고 택배싸서 보내고 다시 받고 추운데 일주일 넘게 온수매트 없이 살아야하고 as접수하느라 시간 날리고 이게 뭐하는건지 참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이 너무 힘들었는데 가져워 졌어요
정전기 없고 온돌에서 자고 난 느낌
강추 합니다
물 새는거 1도 없네요 설치 간단하구요

온수매트가 가볍고 따뜻하네요. 본체도 안정감 있고 센서 때문에 안전해요. 설치 시 높이 안 맞춰도 돼서 편하네요

기능도굳 디자인도굳 어른들이사용하기시 편한거같아요~추가로주는 부속품도 섬세하게신경쓴거같아요~

만족합니다
소음 없고 최고입니다

제품은 소음도 없고 좋아요 근데 다만 배송이 너무 늦었어요.월요일날 주문했는데 토요일날 주문했어요

ㅋㅋㅋㅋ 좋아요..8282와요..20년 08월 제작됨.

배송빠름
설치쉽고 좋아요
따땃하네요

재품 만족합니다.
따뜻하고 좋아요

순환 모터소리가 조금들리네요~물은 700ml 보다, 더 준비하세요,, 순환하면 물 부족합니다 물채우고 10분정도 있으니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8282와요 좋아요..20년08월 생산됨.

스팀보이니까 믿고구매 생각보다 따뜻하지는 안아요 온도을 45도 높이니 따뜻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석 이전에 구매를 했는데,,,추석연휴로 인해서 10월6일 배송받았음.물을 붓고 동작을 시키니 잘 됩니다.리모컨이 있는 제품이지만 딱히 필요성을 모르겠습니다ㅠ.예전에 온수 매트를 자연순환방식을 사용했던터라 약간의 소음이 귀에 거슬리기는 합니다.
bldc모터를 사용해서 소음을 잡았다고 하지만 그래도 모터소리가 나서 보일러 위치를 발 아래쪽에 잡았습니다.

엄마품에안에있는것처럼 따뜻하고참좋으네요

배송 빠르고 좋아요

보내주신 제품잘 사용하고 있읍니다 감사 합니다.

세컨으로 하나더 구매했어요~

잘 받았습니다

온수매트는 처음 사용하는거라 기대반 걱정반이었는데 만족합니다~ 좌우분리난방되서 좋고
전자파 걱정없는게 일단 제일좋아요. 전기매트는 안에 있는 사람이랑 밖에 있는 사람이랑 접촉하면 전기 느낌 나는데 요건 그런게 없어요
소리가 없진않은데 거슬리지는 않습니다.보일러통 반대쪽에서 자면 안들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용합니다.
잘때 35도로 하고 자면 딱이네요 40도로 자다가 더워서^^
지금 20일정도 쓴거 같은데 한 가지가 걸립니다. 온수 관?이라고 해야하나요? 매트에 깔린 물길이 튀어나와서 불편하다면 불편하고.. 그래서 사은품으로 패드를 줬나봐요^^: 매트 바로 위에서 자긴 좀 그래요. 이거 빼곤 다 만족합니다. 오래만 사용 했음 좋겠네요

그냥 유명제품으로 주문할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열어봤을때 새제품이 아닌 누군가 사용한 것같은 제품이어도 교환하는거 번거롭고 해서 그냥 써야지 했는데..
1. 온수매트라는 것이 매일 가열되기를 한참 기다려도 가열되지가 않아요.
2. 이제와 후기를 읽어보니 복불복인건지 어떤 분들은 정상적으로 작동하나봅니다.
3. 전원 버튼 누르고 2~3시간 후에 보면 서서히 가열 됩니다. 온수매트가 전원버튼 누르면 바로 작동해야지 이렇게 오래 걸리는 제품이 어디있을까 싶습니다.
4. 복불복 걱정하면서 구매해야 하는 제품을 반품할 생각도 안하고 고민하면서 어떻게든 사용하려고 했던 사람으로서 불쾌하고 불신감이 듭니다.
이렇게 분노한 상태에서 TV보는데 또 홈쇼핑에서 판매를 하네요. 말리고 싶습니다.
엉망인 제품 주문하지 마시고 다른 회사 제품으로 주문하세요. 아주 실망스런 제품입니다.
손해보는 사람은 저 한 사람으로 족하다고 생각되서 후기도 적습니다.
저는 오늘 다른 회사 제품 새로 주문했습니다. 검색하면 나오는 블로그 후기 보지 마시고 다른 회사 제품 검색하시는게 후회없으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참고 기다리고 견디는 소비자를 화나게 하지 마세요. 그리고 제품 제대로 만드세요.

쿠폰적용해서 잘 사긴 했는데 몇가지 단점이 보이네요
1. 클린필터를 3개월에 한번씩 사용하라는데 소모품이고 개인이 알아서 구매해야하고 3개에 2만원 가까? 좀 그러네요 이제 온수매트에까지 필터장사를
타 온수매트엔 없는걸 이런식으로 ..
2. 전원 껐다가 다시 켜면 이전 설정 온도로 돌아가지 않고 처음 설정온도 40도가 돼 버리는군요
3. 전원 켤 때. 온도 조절할 때 삑삑 소리 거슬립니다
타 온수매트도 사용중인데 기분나쁜 고음소리가 아닌데 스팀보이건 이상한 고주파 소리에요
4. 수퍼싱글인데 가운데가 말려요 살짝 접힌다고 해야하나
5.왜 커버를 안주시고 그냥 패드만 제공하는지 당최 이해불가
장점
소음이 별로 없고 가격적 메리트
굳이 와이파이나 블루투스 기능 등 필요없어 나름 유명한 것 중에서 구매한건데 큰 문제는 없지만 자잘하게 개선점이 많이 보이네요
더 개선해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따뜻해지는 정도가 늦고
생활방수되는줄 알았는데
그냥천이라 대략난감해요.
패드는 말그대로 패드라 고정이 안되구요.
방수되는 커버있음 사서 씌우고싶네요.
아이들 침대 바닥에서 재우려고 샀는데
뭐 쏟음 대박사건이라 매일 주의주고 있어요.
오염물 묻음 어떡해야하나..고민되는 제품입니다.
또한 온수매트 위를 걸으면 호스가 발바닥에 고스란히
느껴집니다..등에 배길까 걱정되서 누워봤는데
다행히 심하게 느껴지진 않아요.
그나마다행
쓰고 있긴한데 스팀보이 이름보고 샀는데
잘 산거 맞나 쓰면서도 생각됩니다.

여자혼자 들고 오기에 무겁지않은 무게여서
받아서 설치해보았는데 온도랑 이런건 다 좋아요
근데 매트와 호스 연결부분이 저렇게 얼룩이있네요
노랗게요 .. 꼭 누가 쓰던거처럼 불쾌했습니다
물건검수 한번더 하고보내셔야 할거같아요
새거를 구매하는 사람입장에서는 저런 얼룩도
상당히 껄끄럽네요 가격도 저렴하지 않은물건인데 말이죠.. 그래서 별점 정말 낮게주려다가
나머지는 다 괜찮아서 그냥 별 하나만 뺏습니다
교환신청 하기 번거로워서 그냥 씁니다..

목요일 오전 주문해서 금요일 오후에 받았어요.매트도 뻗뻗하지않고 바로 쓸수있게 냄새도 하나도 안나고 좋아요.40도 정도로 쓰는데 따뜻하고 좋아요..조용하고 넘 좋네요.7년전 딸아이 태어나서 구매한거 아직도 고장없이 잘 쓰고있어서 이번에 딸아이 방 만들면서 스팀보이로 구매했는데 7년동안 업그레이드도 많이된듯 좋아져서 안방것도 바꾸고싶은데 기존꺼가 넘 멀쩡해서..ㅜㅜ온수매트는 스팀보이 밑고사야겠어요.참 온수매트 자체는 냄새가 없지만 추가로 오는 커버는 조금 냄새가 있어서 한번 빨아써야 겠네요.

잠이솔솔 오니 좋으네요~~^^
처음부터 자체검수좀잘해서 보내주시지..
공기도 안들어가는 매트 주셔서 물바다 되고 ㅜㅜ
주말걸려 10일정도 걸려 교환받아 이제사용해보니
좋으네요~물이 꿀렁꿀렁 잘 순환 됩니다
전기가 않흐르니 아이와 함께 누워도 안심이네요~
처음 불량만 없음 별5개인데 중간 처리과정이 좀 답답해서 별4개 드려요~~
가격대비 만족!! 복불복이라... 처음에 잘받으신다면
올겨울 따뜻하게 날 수 있겠어요~~^^

친정엄마 온수매트가 급사망해서 제가 사서 제주도로 보냈어요추가배송비도 안받고 배송 굿입니다제가 가서 매트를 보니 예전처럼 모터소음이 심하지 않아요그런데 아주작게 자글자글자글 거리는 소리는 나요 그래도 예전 모델들에 비하면 기술이 많이 좋아진거같아요저는 12년11월에 산 스팀보이 온수매트를 아직 고장이 안나서 계속쓰는데 이건 모터소음이 꽤 시끄럽거든요 이거에 비하면 완전 조용한거죠 ㅋㅋ디자인 귀엽고 매트도 두껍고 패드도 줘서 좋아요

일단 필자는 수술해서 몸이안좋아서 온수매트를 바로 후다닥 사버렸음 오랜침대 생활로인해 바닥에서 보일러틀고 절대못자서 무 적 권 침대에서 자야함^^ 근데 일단 배송 완전빨리오길래 와 뭐야하고 아픈몸이끌고 설치다함 웬걸 디자인도 너무이쁨 난 인스타충에 방꾸미기좋아하는 수줍은 반오십살이라 아주신나게 설치하고 눕는순간 뭔가 아주 여자의 이상한 직감을느낌 보일러가 이상하게 2분만에 40도로 올라감 ㅇ? 그래서 바로 아 뭐 보일러만 빨리뎁혀지고 나중에 매트까지 따뜻해지나봐 하고 기다림 근데 1시간이 지나도 차가움 너무차가움 내몸이더뜨거움 그래서 설명서보니 껏다컷다하고 어쩌구 ㄱㅔ다가 뭐 공기합순환해야한다고 6시간동안 뚜껑열고 가동하라함 응 안돼 절대안돼어?근데 그러고 병원다냐오니 갑자기따뜻함 그래서 일단 여기 택배박스 완전큼 강박증이랑 결벽증때문에 더러운거못봐서 박스다가져다버림 다음날 출근할때 끄고 퇴근하고 다시와서 키는데 아 또안돼ㅎㅎㅎㅎ키니까 3시간뒤에 따뜻해짐고객센터 전화 진짜 연결 오지게안돼고 게다가 여기 q&a남겼는데 똑같은 답변만 3번인ㄱㅏ 씀 계속 6시간 열어놓으라함 누가이기나해서 3시간동안 고객센터 전화걸어서 결국 교환해서 받아냄^^5분만에 뜨끈해짐 문제없음고혈압으로 주말껴서 5일동안 죽을번함 이상 후기 끝

배송 빠르게 왔어요빅스마일로 싸게 사서 좋네요 개인적으로 자동배수나 스마트폰 연동 기능이 10만원 이상 차이나는건 아닌 것 같아서 이 제품으로 샀는데 기본기능에 충실하고 생각보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마음에 드네요처음에 물 넣고 가동하면 물이 꼴꼴대는 소리는 좀 나는데 금방 그치고 이후엔 소음이 시끄럽지도 않고 금방 따뜻해져요 전기매트랑 다르게 은은한 따뜻함이라 좋아요

아이들 방에 지금 사용하는데 저체적으로 따뜻하고 좋아서 안방에 있는 나비엔 거실로 옮기고 스팀보이 하나더 구매 했네요 조작 간편하고 좋아요 자연순환식보다 온도가 천천히 올라가고 온도설정도 자연순환식보다(35도) 높게 설정해야하지만(40도) BLDC모터가 조용하고 설정온도 올라가면 모터가 멈췄다가 다시 가열하고 괜찮은듯ᆞᆞ 나비땡도 써봤지만 다필요 없음 따뜻하고 조작 간편하고 소음없으면 끝

가격은 일월 제품이 제일 저렴하나 as관련글이 많아서 패스경동과 귀뚜라미는 가격이 비싸서 패스스팀보이 가격 좋고, 고장없이 잘 사용한다는 글이 많아서 구입퀸1 싱글2개 구입. 솔직히 전자파 없어서 개운한지는 잘모름. 좋다고 하니 좋겄지함소음은 진짜 조용함. 인정.불편한 점은 전원 켤때마다 온도설정해야하고, 타이머가 2시간 단위로 설정되서 불편함

온수매트 개발 경험이 많은 스팀보이라서 믿고 구매했습니다. 경x 보일러에서 나온 온수 매트의 경우 디자인도 이쁘고 성능도 좋아 보여서 잠시 끌리기는 했지만 워낙에 가격이 고가라서 뒤도 안 돌아보고 스팀보이로 골랐어요. 침대 위에 놓고 사용 중인데 굳이 슬림 타입이 아니더라도 쿠션 타입이 더 편안한 느낌입니다. 보일러 디자인도 이뻐서 정말 구매하기 잘했다고 생각되요.

온수매트 개발 경험이 많은 스팀보이라서 믿고 구매했습니다. 경x 보일러에서 나온 온수 매트의 경우 디자인도 이쁘고 성능도 좋아 보여서 잠시 끌리기는 했지만 워낙에 가격이 고가라서 뒤도 안 돌아보고 스팀보이로 골랐어요. 침대 위에 놓고 사용 중인데 굳이 슬림 타입이 아니더라도 쿠션 타입이 더 편안한 느낌입니다. 보일러 디자인도 이뻐서 정말 구매하기 잘했다고 생각되요.

스팀보이 이쁘고 깔끔합니다.
기존 자연순환식도 좋았는데..
3년 쯤되니 소음이 심해져서 잠을 잘수없었어요.
이번 스팀보이는 미세한 기기음이(아마도 모터 돌아가는 소리) 있지만 거슬리지는 않습니다.
다시 소음없이 조용히 숙면합니다.
아파트는 실내온도 21도에 맞춰놓고 온수메트 쓰니 난방비 많이 않들어요.
없으신분은 꼭 사용해보세요^^
스팀보이는 오래 가겠죠...
우리아이 방 침대에는 그냥 쭉 놔두고 있어여.
워낙 얇아서 있는지 모를정도 입니다.
참고하세요!

본체 타사제품에 비해 이쁩니다(☆). 자연순환식에 비해 조금더 빨리 따뜻해지는듯 좋아요. 설정온직관적 으로 현재 온도 보여지고 좋음(☆). 타이머기능 좋음.
단점, 냄새아주 많이납니다.다른 리뷰에서 냄새 난다고 했는데 예상보다 아주 심각합니다.
침대 메트리스위에 놓고 쓰면 접히고 날개가 생겨 불편합니다.
커버를 2개나 더 깔았는데도 바람빠진 튜브 깔고자는 느낌. 아주 별로 입니다.
누우면 온수매트가 양쪽어서 날개처럼 올라오네요. 고정핀 둘러서 고정했는데도 안족스럽지 못하네요 다른분들 메트리스위에서 어찌사용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삼*스파 더블 및 포*몽 싱글 온수보일러 2종 사용중입니다,
스팀보이 구매 후회중입니다.
개인적 의견으로 참고하세요.

믿고쓰는 스팀보이 온수매트 ~
큰방 침대에도 스팀보이꺼 사용중ㅇㅔ있고요 거실에 깔던게 고장나서 이번에도 스팀보이꺼 샀네요 슬림해서 보관하기도 편하고 온수매트깔고 센스맘매트깔아서 사용중에있답니다
위에도 깔아서 사용해밨는데 센스맘매트이다보니 푹 꺼짐 현상으로 밑에다 깔고 하는게 편한거같아요 따뜻함은 뭐~ 말할필요가없죠 ㅎㅎ 잘 이용해서 오래오래 사용할겁니다 !! 번창하세요

결혼전에도 스팀보이 사용했어서 이번에도 스팀보이 구매했어요
일단 커버가 있어서 더러워지더라도 세탁할 수 있어서 좋구요
얇아진 온수매트가 어색하긴 하지만 가벼워서 좋은데 얇아서 그런지 누우면 약간 운다고 해야하나?조금씩 들뜨는데 처음엔 신경쓰였는데 그럴려니 하고 사용합니다
첫 개봉했을때 냄새가...좀 많이나요...
감기기운때문에 코가 막혔는데도 냄새가...
결국 문열어놓고 잤어요ㅠ
첫 사용할때 환기 잘되는 곳에 냄새를 빼고 사용하시는게 좋을듯

호스배김이 없어 좋을 것 같아요.
따뜻합니다.
다만 매트에서 냄새가 너무 많이 나요.플라스틱같은 화학적인 냄새...빼려고 계속 틀어놓고 있는데 사용하다보면 없어지는건지..창문도 열어놨는데 춥기전에는 냄새가 빠져야 할텐데..

따뜻하지않다는 리뷰를 보고 살짝 걱정이 되었지만
사용해보니 오히려 저는 너무 더워서 잠을 설쳤네요
사용하기 딱 좋은 적정한 온도라 생각해요
소음도 거의 없는 편이구요
단 패드 안쪽 연결고리 하나가 박음질 불량이더라구요
다른건 다 만족합니다 추천합니다~

우선 전기매트 쓸때는 웅~ 하는 전기 소리가 장판에서 났는데... 그런건 전혀 없구요..전기매트매트 처럼 뜨큰뜨근한 맛은 없지만...
은은한 따숨이 있네요...
가끔 물 보충을 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네요... 암튼.. 대체로 만족하며 잘 쓰고 있습니다

비추에요. 2개 샀다가 하나 가동해보고 반품비 만원 물어가면서 안뜯은거 반품신청했어요. 매트에서 플라스틱이랄까 그런 냄새가 많이 나요. 후기들 찾아보니 냄새난다는 후기들 뒤늦게 봤네요. 그리고 보일러 모터소음 엄청 거슬러요. 소리자체가 큰건 아닌데 무슨 고주파도 아니고 귀에 거슬리는 소리가 계속나네요. 일단 온도 높였다가 도달한 후 목표온도를 5도 이상 낮췄는데도 소리나는게 똑같음;;; 백색소음 어쩌구 후기들 봤는데 이런 의미였다니.;;;만족하고 쓰시는 분이 훨씬 많고 제가 받은게 불량일지 모르겠는데 암튼 다른거 다시 사려구요.